파주맛집 / 태국음식점 [크루아피차이]

일상생활|2019.06.10 08:30

어제는 일요일. 오랜 위염과 장염이 차도를 보여서, 간만에 외식을 하러 파주 맛집을 검색해봤더니 심슨더****라는 태국음식점이 나왔다.

 

그래서 가보려고 하니까 일요일에는 휴무란다.

 

갑자기 태국음식에 꽂혀서 ^^ 다른 태국음식점 없나 찾아보자 크루아피차이라는 음식점이 나왔다.

 

위치는 운정.

 

 

 

 

주차는 건물 뒤편에 대여섯대 정도 할 수 있는 것 같았다.

 

차 대고 들어가니 4인석 테이블이 한 여섯개 정도였나? 실내는 환하고 인테리어도 예뻤다.

 

 

 

창밖에는 이런 태국 운송수단 ^^ 이 전시되어있다. 개조한 삼류차인가 그렇다고 하는데. 이런 아이템들 덕분에 현지분위기가 난다.

 

밑반찬은 무피클, 고수가 나왔다. 

 

대화를 나누다보니 주문한 디쉬들이 차례로 나왔다.

 

 

 

이건 팟타이 꿍(2019/6/10기준 11,000원). 태국식 볶음 쌀국수다. 너무 시지도 달지도 않은 간이 좋았다. 오히려 약간 심심해서 나는 테이블에 비치된 양념을 좀 더해먹었다. 요리가 잘 나온다, 양도 둘이 먹기에 적당하다.

 

그리고 거의 연달아 나온 두번째 디쉬.

 

 

 

게를 커리에 볶아낸 뿌팟퐁커리(27,000원). 이 집의 대표메뉴 중 하나라고 한다. 워낙 좋아하는 요리라서 맛있게 먹었다. 매콤한 맛이 강하다.

 

 

 

만약 매운 걸 잘 못 먹는다면 약간 무리일 수도 있겠다.  윗 사진에서처럼 튀김도 적당하고 바삭하니 맛이 좋다. 서비스라고 하면서 밥도 주시던데, 태국음식점에서 뿌팟퐁커리 시켜 먹으며 밥이 나온 적은 처음이라 신기했다.

 

20년 경력의 태국 현지인쉐프가 요리하는 음식점이라고 해서 그런가 더 신뢰감이 가는 태국음식점이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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